赤い夕陽の故鄕
作詞 : 橫井弘 作曲 : 中野忠晴 歌 : 三橋美智也 번역 : 화산 님
お-い
어-이
呼んでいる 呼んでいる
부르고 있네 부르고 있어
赤い夕陽の 故鄕が
붉은 석양의 고향이
うらぶれの 旅を行く
초라한 몰골의 여행길 가는
渡り鳥を 呼んでいる
나그네를 부르고 있어
ばかな俺だが あの山川の
바보같은 나이지만 저 산천의
呼ぶ聲だけは お- 聞こえるぜ
부르는 소리만은 어- 들리는군
呼んでいる 呼んでいる
부르고 있네 부르고 있어
赤い夕陽の 故鄕が
붉은 석양의 고향이
なつかしい 面影の
그리운 모습의
ひとつ星も またたくよ
하나 별도 깜박이는군
小麥畑は ふたりの夢を
밀밭은 우리 둘의 꿈을
ひそめているか お- 今もなお
간직 하고 있는가 어- 지금도 아직
呼んでいる 呼んでいる
부르고 있네 부르고 있어
赤い夕陽の 故鄕が
붉은 석양의 고향이
淚ぐみ 背伸びする
눈물 머금고 발돋움하는
渡り鳥を 呼んでいる
나그네를 부르고 있어
雲よ行くなら おふくろさんに
구름아 가려거든 엄마에게
思いをせめて お- 乘せて行け
생각을 그나마 어- 싣고 가 다오
お-い
어-이